이경규 낙지볶음, 그대로 버려졌다‥매운 맛에 외국인 컴플레인(도시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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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낙지볶음이 그대로 버려졌다.
이날 외국인 손님들은 이경규의 낙지볶음을 맛보곤 말 없이 서로의 눈치를 살폈다.
이경규의 낙지볶음은 거의 그대로 버려졌고 이덕화는 "독일 친구들이 매워서 못 먹겠단다"고 매운 맛 컴플레인은 전했다.
이런 이경규의 낙지볶음은 입맛에 따라 한국인도 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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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경규의 낙지볶음이 그대로 버려졌다.
5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9회에서는 비투비 민혁, 은광이 일일 알바생으로 투입된 7일 차 좌충우돌 횟집 영업기가 그려졌다.
이날 외국인 손님들은 이경규의 낙지볶음을 맛보곤 말 없이 서로의 눈치를 살폈다. 묘한 웃음과 함께 오가는 눈빛. 이내 독일인 손님은 기침을 터뜨리곤 물을 찾았다. 손님은 "나한테는 정말 맵다"고 맛에 대해 고백했다.
결국 손님들은 낙지볶음을 거의 그대로 남겼다. 이상함을 감지한 윤세아는 테이블로 다가갔고, 손님들의 "계속 먹고 싶은데…"라는 말에 상황을 눈치채고 그릇을 정리해 주겠다고 나섰다.
이경규의 낙지볶음은 거의 그대로 버려졌고 이덕화는 "독일 친구들이 매워서 못 먹겠단다"고 매운 맛 컴플레인은 전했다.
이런 이경규의 낙지볶음은 입맛에 따라 한국인도 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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