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경찰, 이르면 내일 구속영장 청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아인(엄홍식·37)씨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르면 19일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르면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유씨는 프로포폴과 코카인, 대마, 케타민, 졸피뎀 등 마약류 5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구속영장 청구해 신병 확보 가닥
배우 유아인(엄홍식·37)씨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르면 19일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르면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유씨는 프로포폴과 코카인, 대마, 케타민, 졸피뎀 등 마약류 5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16일 진행된 2차 소환 조사에서 대마를 제외한 나머지 4종 마약류 투약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와 함께 조사받은 미술 작가 최모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씨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그가 2021년 한 해 동안 총 73회에 걸쳐 4400㎖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포폴 외 다른 마약류 투약한 정황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이후 경찰은 유씨 마약 투약을 돕거나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을 받는 최씨 등 4명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유씨는 2차 소환조사 후 기자들과 만나 “할 수 있는 말들을 했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코카인 투약 혐의와 출석 날짜를 바꾼 이유, 마약 구입 경로 등에 대한 질문에는 침묵을 지켰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주의 배신… 삼성전자 미보유자 수익률이 보유자의 3배
- [똑똑한 증여] “돌아가신 아버지 채무 6억”… 3개월 내 ‘이것’ 안 하면 빚더미
- “진짜 겨울은 내년”… 세계 반도체 장비 공룡들, 대중 반도체 제재에 직격타
- 오세훈의 ‘미리 내 집’ 경쟁률 50대 1 넘어… 내년 ‘청담르엘·잠래아’ 등 3500가구 공급
- 특급호텔 멤버십 힘주는데... 한화, 객실 줄인 더플라자 유료 멤버십도 폐지
-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韓 ‘보라매’와 맞붙는다
- 배터리 열폭주 막을 열쇠, 부부 교수 손에 달렸다
- 사람도 힘든 마라톤 완주, KAIST의 네발로봇 ‘라이보2’가 해냈다
- '첨단 반도체 자립' 갈망하는 中, 12인치 웨이퍼 시설 설립에 6조원 투입
- “교류 원한다면 수영복 준비”… 미국서 열풍인 사우나 네트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