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x이민혁, 활전복 들고 '도시횟집' 출격…일일 알바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이 '도시횟집'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일일 알바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과 함께하는 영업 날이 담겼다.
이날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한 서은광, 이민혁은 "도움이 될까 싶어서"라며 '도시횟집'을 위해 활전복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이 '도시횟집' 알바생으로 출격했다.
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일일 알바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과 함께하는 영업 날이 담겼다.
이날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한 서은광, 이민혁은 "도움이 될까 싶어서"라며 '도시횟집'을 위해 활전복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경규가 "(이)덕화 형님이 잘 모르시니까 각자 소개를 해봐"라고 말했다.
서은광이 "비투비라는 가수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서은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수근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 우리나라 발라드 계보를 이을 가수다"라고 부연했다. 그러자 서은광이 '그리워하다' 한 소절을 불렀지만, 이경규가 서은광의 노래를 차단하며 "너를 그리워할 시간대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