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역대급 날씬 몸무게 114㎏ 기록‥윤세아 환호(도시횟집)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준현이 역대급 날씬한 몸무게를 기록했다.

5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9회에서는 비투비 민혁, 은광이 일일 알바생으로 투입된 7일 차 좌충우돌 횟집 영업기가 그려졌다.

이날 본격 영업을 앞두고 메뉴 이름을 정하는 시간, 김준현은 평소처럼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지금껏 본인이 만드는 요리들에 매일의 몸무게를 넣어 이름 지어온 김준현.

윤세아는 지금껏 115, 116㎏를 기록하다가 114㎏으로 역대급 날씬한 몸무게가 나온 김준현에 "됐어! 예!"라며 환호한 뒤 모두에게 김준현이 114㎏이 됐다고 알렸다. 이후 김준현의 요리 이름은 '114 참혹샐러드', '114 도전솥밥', '114 긴꼬리벵벵벵매운탕' 등으로 정해졌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