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 유해진, 박지환 방귀에 "더러워서 못 있겠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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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멤버들이 한 공간에서 취침을 준비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에서는 스트론다 호수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환은 "방귀 트기로 한 거야? 빨리 얘기해. 텄다고?"라며 물었고 진선규는 "응. 터야지"라고 답했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은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 네 남자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극한 유럽 동계 캠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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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 편'에서는 스트론다 호수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진선규는 "오늘 다 같이 자는 중요한 날. 서로의 잠버릇을 파악하기 위해..."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윤균상은 "오늘이 진짜 중요하다. 서로를 파악하는 날이다"라며 공감했다.
진선규 또한 "오늘 잠자리가 중요하다. 누가 방귀를 뀌는가, 코를 고는가"라고 말하며 묘한 미소를 띠었다. 박지환은 "방귀 오늘 틀까? 우린 늘 텄잖아. 옆 텐트에 있어서 그렇지 다 들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환은 "방귀 트기로 한 거야? 빨리 얘기해. 텄다고?"라며 물었고 진선규는 "응. 터야지"라고 답했다. 박지환은 진선규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방귀를 시원하게 배출했고 이에 유해진은 "(여기) 더러워서 못 있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은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 네 남자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극한 유럽 동계 캠핑을 그린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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