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경매=1억원 최고가"..알고보니 작가아닌 배우!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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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니노아트'에서 NFT 경매가 최고를 올린 배우이자 작가의 작품이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TV '노머니노아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송아 작가를 소개, 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에서도 작품을 공개했는데, 알고보니 배우로도 활동 중이었다.
배우이기 전 작가라는 그는 "방송 일을 미술 재료비 벌기위해 시작한 아르바이트 그림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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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노머니노아트'에서 NFT 경매가 최고를 올린 배우이자 작가의 작품이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KBS2TV '노머니노아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송아 작가를 소개, 그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에서도 작품을 공개했는데, 알고보니 배우로도 활동 중이었다. '연예계중계'에서도 나왔다고. 배우이기 전 작가라는 그는 "방송 일을 미술 재료비 벌기위해 시작한 아르바이트 그림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이집트 정부에도 초정됐다며 피라미드에 미디어 아트 상영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지금까지 프랑스 국제 젊은 작가상부터 루브르 박물관에는 한국인 최연소로 작품을 전시, 영국 찰스3세 국왕 즉위 초청작가로 초대된 이력을 전했다.
무엇보다 첫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경매가 1억원 달성하며연예인 중에서도 최고가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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