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염경엽 감독 '오스틴 동점타 최고!'
2023. 5. 18. 22:2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염경엽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2연승을 기록하며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24승 14패. 반면 2연패에 빠진 KT는 10승 2무 24패가 됐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