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704명 추가 확진…재택 치료 3,500여 명
송국회 2023. 5. 18. 22:11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704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0명 늘어난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438명, 충주 74명, 제천 52명 등입니다.
또, 충주에서 70대가 숨져 관련 누적 사망자는 1,049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3,500여 명입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3년 만에 실종 아동 2명 확인…단서가 된 외신기자 사진
- [단독] 라덕연 ‘차명업체 12곳’ 자산 찾았다…검찰 ‘추징보전’
- 20년 묶인 의대 정원, ‘351명 이상’ 늘어난다
- 시내버스서 70대 심정지…대학생들이 살렸다
- [단독] 현직 경찰관의 ‘두 얼굴’…10대 성착취물에 성매매도
- [단독] 고교 야구부에서 ‘또 학폭’…프로야구 단장 아들도 연루
- 페라리 몬 범인은?…과속한 회장님, 자수한 부장님
- 구미 여아 사망사건 영구 미제로…‘아이 바꿔치기’ 무죄 확정
- 드디어 한류 ‘꿈틀?’…연예인 중국 진출 타진
- ‘다이애나 비극’ 떠올라…파파라치, 해리 부부 차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