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염 감독과 승리 하이파이브’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5. 18. 22:00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LG가 9-5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LG 이재원이 경기를 마친 뒤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LG는 이날 승리로 24승 14패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렸다. KT는 10승 2무 24패를 기록, 2연패에 빠졌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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