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광주-순천만정원박람회장 노선 운행
정경원 2023. 5. 18.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을 오가는 버스 편이 운행됩니다.
금호고속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는 광주 지역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6일 부처님 오신 날 연휴부터 매주 금·토·일 하루 4차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순천만정원박람회장서문 주차장을 오가는 노선을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월 1일 개장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40일 만에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을 오가는 버스 편이 운행됩니다.
금호고속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는 광주 지역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6일 부처님 오신 날 연휴부터 매주 금·토·일 하루 4차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순천만정원박람회장서문 주차장을 오가는 노선을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4월 1일 개장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40일 만에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포인트 개헌이 국면전환용 꼼수? "무책임한 태도".."정쟁거리 유발"[박영환의 시사1번지]
- '어김없이 찾아온 오월' 참배행렬 이어져
- 여야 5·18 헌법 전문 수록 놓고 '충돌'..당내 현안엔 침묵
- 여고생 2명,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택시에 치여..1명 사망
- 고객 기업 돈 5억 빼돌린 '간 큰 은행원' 구속
- 광주에서 버스 타고 순천만정원박람회장 간다
- 구한말 근대화 논의 마당서 ‘새로운 디지털 질서’ 공론 펼쳐
- 국제선 운항 1년 간 642% 증가…완전 정상화에 근접
- 갈수록 줄어드는 농업소득…지난해 평균 949만 원 그쳐
- 꽃으로 꾸미는 문화세상 “참 아름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