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강, 아쉬운 강판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5. 18. 21:15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LG 이지강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현, 한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슬림함 그 자체 [DA★]
- 眞 안성훈, 금의환향→송민준, “말기암…” 팬 사연에 오열 (트랄랄라) [TV종합]
- 이홍기 “종기 수술만 8번, 고름집 꺼내면 구멍이 이만큼”
- 고두심 “사기 결혼 당한 이계인 안타까워” 눈시울 붉혀 (회장님네)
- 까도 까도 나오는 ‘빚’잔치→스튜디오 경악…오은영 지적(오은영 리포트)[TV종합]
- ‘39kg’ 산다라박, 놀라운 반전 글래머…아찔 비키니 자태 [DA★]
- “결혼 모두 말렸는데” 김새롬, 이혼 후 6년간… 충격 (이제 혼자다)
- 유명 유튜버, 미성년과 동거→성관계…아내 폭행·반려견 학대까지
- 조세호, 174.5cm 아내와 신혼생활…“집에서 까치발로 다녀”
- 엄정화, ‘차정숙’ 전 남편 김병철과 한솥밥…에일리언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