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포레스텔라 나온다..'팬텀싱어4', 파이널 3팀 공개 [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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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가 최종 3팀을 드디어 공개한다.
내일(19일)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4(기획 김형중·김희정, 연출 전수경)' 11회에서는 파이널리스트 12인의 최종 팀 결성 과정이 그려진다.
하지만 이별의 슬픔도 잠시, 결승행이 결정된 파이널리스트 12인은 곧바로 팀 결성에 돌입했다.
최종 3팀의 운명과도 같은 결성 과정과 '결승 1차전'을 준비하는 각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내일(19일) 저녁 8시 50분, JTBC '팬텀싱어4'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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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팬텀싱어4’가 최종 3팀을 드디어 공개한다.
내일(19일) 방송되는 JTBC ‘팬텀싱어4(기획 김형중·김희정, 연출 전수경)’ 11회에서는 파이널리스트 12인의 최종 팀 결성 과정이 그려진다. 제작진 예심부터 약 10개월간 함께 했던 출연자들을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녹화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으며,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도 출연자들과 함께 눈물지었다. 하지만 이별의 슬픔도 잠시, 결승행이 결정된 파이널리스트 12인은 곧바로 팀 결성에 돌입했다.
최고의 4중창 팀을 만들기 위해 파이널리스트 12인은 비밀 투표로 각자 희망하는 멤버를 뽑았다. 이를 토대로 팬텀 프로듀서 군단은 파이널리스트들과의 심층 면담을 통해 최종 팀을 결성했다. 이에 최종 세 팀이 과연 어떤 멤버로 조합될 것인지를 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1차전’을 앞둔 팀별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단합력을 다지기 위해 합동 게임을 진행하는 팀부터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복싱장을 찾는 팀, 그리고 한 식구처럼 직접 요리한 음식들로 함께 식사를 하는 팀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팀워크를 다지는 과정에서 그동안 볼 수 없던 12인의 다양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3팀의 운명과도 같은 결성 과정과 ‘결승 1차전’을 준비하는 각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내일(19일) 저녁 8시 50분, JTBC ‘팬텀싱어4’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팬텀싱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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