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5. 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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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된 아이 2명 신원 확인…그날의 진실은?

5.18 당시 계엄군에 연행됐던 어린이 두 명의 신원이 KBS 다큐멘터리 제작진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왜 끌려갔고, 어떻게 지내왔는지, 43년 만에 밝혀진 그날의 진실을 전해드립니다.

[단독] 라덕연 ‘차명 회사 12곳’ 재산 찾았다

추징보전 결정이 내려진 라덕연 씨의 2천억 원대 재산 대부분이 차명으로 관리돼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라 씨가 12개 회사를 차명으로 운영하며 범죄수익을 숨겨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독] 미성년자 ‘성 착취 혐의’ 현직 경찰 체포

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하고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한 정황이 드러나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의 내부 감찰엔 문제가 없었는지도 짚어보겠습니다.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 300여 명 증원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이 300여 명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의대 신설보다는 현재 의대의 정원을 늘리는 방안이 유력한데, 구체적인 내용 전해드립니다.

페라리 운전자는 회장…‘거짓 자백’ 드러나

시속 160km로 과속해 단속에 걸렸던 스포츠카의 운전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차를 몰았다고 자백했던 부하 직원은 거짓말을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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