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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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8일 영림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의 학부모 공개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은 교과과정을 연계한 체험·실습 위주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전환기를 맞아 과학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로봇 등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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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8일 영림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의 학부모 공개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은 교과과정을 연계한 체험·실습 위주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초·중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기르는 창의융합형 과학 교육이 이뤄진다.
최호권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전환기를 맞아 과학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로봇 등 미래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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