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경주교육원 원훈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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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행(왼쪽 세번째)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농협경주교육원 로비에서 열린 원훈 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는 기쁨, 편안한 쉼터, 희망찬 농업'의 원훈을 공개한 이날 행사에는 송영조 농협중앙회 이사, 서국동 상호금융기획본부장, 김응규 인재개발원장, 경주교육원 교직원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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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소행(왼쪽 세번째)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농협경주교육원 로비에서 열린 원훈 제막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는 기쁨, 편안한 쉼터, 희망찬 농업'의 원훈을 공개한 이날 행사에는 송영조 농협중앙회 이사, 서국동 상호금융기획본부장, 김응규 인재개발원장, 경주교육원 교직원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했다.
농협경주교육원은 농·축협 임직원과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교육 및 휴양을 제공할 목적으로 2016년 10월 1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개원하였으며 연수관과 휴양관을 갖춘 복합 교육서비스시설로 매년 8만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올해 개원 7주년을 맞아 제정한 원훈은 농업인 조합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된 농협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경주교육원은 최상의 교육, 최고의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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