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마리떼’ 고윤정, 여름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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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2023년 여름 컬렉션의 첫 번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SUMMER OF LOVE'로 따사로운 여름 햇살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색감 속에서 찰나의 여유를 즐기는 고윤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여러 작품과 화보를 통해 세련된 미모와 도회적인 매력을 공개해온 고윤정은 이번 화보에서 사랑스럽고 청순한 모습까지 새롭게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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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2023년 여름 컬렉션의 첫 번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SUMMER OF LOVE’로 따사로운 여름 햇살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색감 속에서 찰나의 여유를 즐기는 고윤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여러 작품과 화보를 통해 세련된 미모와 도회적인 매력을 공개해온 고윤정은 이번 화보에서 사랑스럽고 청순한 모습까지 새롭게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고윤정은 숏 슬리브 셔츠에 화이트 티셔츠로 ‘꾸안꾸’ 느낌의 여친룩을, 로우 라이즈 데님 팬츠에 베레모를 이용해 트렌디한 프렌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클래식 로고’ 아이템을 활용해 팔색조 같은 반전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고윤정이 브랜드 뮤즈로 활약 중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에 트렌드를 접목한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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