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힘껏 점프해봤지만’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5. 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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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5연승, 키움은 최근 3패 중이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정수빈 중견수가 키움 러셀의 타구를 잡기 위해 펜스앞에서 점프했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키움(16승 22패)은 리그 8위, 두산(19승 1무 16패)은 4위에 자리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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