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달빛 어린이병원 2곳…“추가 참여 요청”

서윤덕 2023. 5. 18. 19: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밤이나 휴일에도 어린이를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이 전북에는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에는 전주 대자인병원과 부안 엔젤연합 소아청소년과만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2천14년 시작한 달빛 어린이병원사업은 도지사가 소아·청소년 인구에 따라 시군마다 한두 곳씩 지정할 수 있으며, 별도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