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르 대자연의 웅장함…유해진 "경이롭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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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멤버들이 송네피오르의 경관에 감탄한다.
18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에서는 송네피오르로 향하는 이들의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피오르 자연의 웅장함이 감탄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모습에 유해진은 "웅장하다. 경이롭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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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텐트 밖은 유럽' 멤버들이 송네피오르의 경관에 감탄한다.
18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에서는 송네피오르로 향하는 이들의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피오르 자연의 웅장함이 감탄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모습에 유해진은 "웅장하다. 경이롭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않는다.
또한 멤버들은 24.5㎞ 길이의 설산 밑 터널을 주행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레르달 터널로, 터널 통과 시간만 약 20분이 걸린다. 특히 터널 내부에 푸른 빛의 조명이 설치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출을 맡은 강궁 PD는 "스태프도 촬영 틈틈이 급하게 휴대폰 사진을 남겼는데, 그 모습을 유해진 님이 봤다. 그러고는 5분 10분이라도 맘 편하게 사진 찍으라고 '스태프 사진 타임'을 만드셨다. 한 명 한 명씩 커플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라고 후일담을 밝혔다.
또한 김효연 PD는 "출연자분들이 제작진과도 편하게 소통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가 있다. 특히 출연자 분들이 잊지 못할 경험들을 제작진과도 공유하고 싶어 하셨다. 방송에 많이 보여 드릴 수는 없으나 카메라 감독님과의 재밌는 에피소드도 나올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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