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43주년 기념식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베이징협의회가 18일 오후 베이징한국인회 회의실에서 교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념식 현장 모습. 2023.5.18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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