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승용차 화재…40대 여성 운전자 연기 흡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후 4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용차 안에 있던 A씨(40대·여)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승용차는 전소됐다.
불은 오후 4시 31분쯤 완진됐으며, 차량안에는 가연성 물질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장 CCTV를 확인해 화재가 발생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화재가 발생한 원인도 소방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4시 10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승용차 안에 있던 A씨(40대·여)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승용차는 전소됐다.
불은 오후 4시 31분쯤 완진됐으며, 차량안에는 가연성 물질이 발견됐다.
A씨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차장 CCTV를 확인해 화재가 발생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화재가 발생한 원인도 소방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