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댄스 천재' 홍진경과 댄스 맞대결 펼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김동전' 태양이 홍진경과 댄스 대결을 펼친다.
이에 우영은 "디스코 팡팡 아니냐"며 웃고, 태양은 처음 본다는 듯 홍진경에게 눈을 떼지 못한 채 박수를 보낸다.
태양은 이러한 홍진경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태양은 자신과 함께 춤추는 인형들을 보며 "이런거 해본 적도 없고 해볼 생각도 못 했다"며 고개를 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홍김동전' 태양이 홍진경과 댄스 대결을 펼친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홍김엔터테인먼트' 야유회가 펼쳐진다.
이날 홍진경은 춤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창조한다. 이에 우영은 "디스코 팡팡 아니냐"며 웃고, 태양은 처음 본다는 듯 홍진경에게 눈을 떼지 못한 채 박수를 보낸다.
태양은 이러한 홍진경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태양은 자신과 함께 춤추는 인형들을 보며 "이런거 해본 적도 없고 해볼 생각도 못 했다"며 고개를 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태양은 '링가링가'의 전주가 나오자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그의 모습에 김숙은 눈을 크게 뜬 채 "달라. 다르다"며 감탄한다. 이후 인형들과 함께 한 칼군무에 멤버들과 스태프까지 모두 태양의 춤에 집중한다.
멤버들이 "진짜 멋있다"는 감탄을 보내며 환호했다고 전해져 태양과 인형들이 함께하는 군무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아랫집서 불났다" 신고 알고보니…도 넘은 층간소음 보복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