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전주 이전 후 첫 개방...20일 하루
오점곤 2023. 5. 18. 18:46
전주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전북혁신도시 이전 후 처음으로 시민에게 연구 시설 일부를 개방합니다.
이번 개방 행사는 지난 1953년 우장춘 박사를 초대 원장으로 출범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올해 개원 70주년을 맞아 기관의 역할과 연구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 현장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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