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디지털 혁신 속도…차별적 사업 모델 발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금융그룹이 1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열고 △그룹 디지털 방향성 명확화 △혁신 속도 제고 △차별적 사업 모델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디지털혁신위원회를 통해 BNK 디지털 경영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그룹 디지털 혁신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이 1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열고 △그룹 디지털 방향성 명확화 △혁신 속도 제고 △차별적 사업 모델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디지털혁신위원회는 빈대인 회장을 비롯, 디지털 담당 임원 전원이 참석해 그룹 주요 디지털 전략을 논의하고 실행을 지원하는 등 전 계열사에 공통된 디지털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그룹 회의체다.
이날 △디지털 비전 공유 △디지털 경영 기반 업무 효율화 △BNK 디지털 차별화 전략 △미래 사업 발굴과 외부 협업 등을 논의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디지털혁신위원회를 통해 BNK 디지털 경영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그룹 디지털 혁신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도 느끼게 해줄게…" 사기꾼의 옥중 협박편지[이슈시개]
- 뷔-제니, 파리 데이트 목격담에 열애설 재점화…양측 입장 無
- 나홀로 트랙에 폭우까지…지병 이겨낸 꼴찌의 '감동 질주'
-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택시 충돌한 여고생들…1명 숨져
- "5·18 정신 기린다"며 계엄군 사진 올린 국가보훈처
- "소음 때문에 옆집 사람 죽였다" 직접 신고한 40대 검찰 송치
- 경찰 "건설노조 집행부 5명, 25일까지 출석…불응시 체포"(종합)
- '페라리 167㎞/h 과속' 대기업 회장 대신 "내가 운전" 거짓자백한 부장
- '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검찰 "반성 안해" 2심 5년 구형
- 새벽에 '검은 옷' 입은 노인 치어 사망…버스기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