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부사장, SID 공로상 수상자로
2023. 5. 18. 18:27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주형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사진)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의 ‘스페셜 레코그니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상은 SID가 디스플레이 기술 및 업계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주는 공로상이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달에 10대도 못 팔아" 굴욕…결국 판매 중단한 수입차
- 맛있는데 어떻게 끊지…이 음식 먹으면 수명 확 줄어든다 [건강!톡]
- "전기차 배터리 유일한 승자는 중국"…NYT 분석 살펴보니
- "한국, 이대로 가다간 2050년 최악 위기 직면"…섬뜩한 경고
- '역대 최대' 10만명 몰렸다…미술계 찬사 쏟아진 한국 작가
- 故 서세원, 초대박 사업가 vs 빈털터리…사망 미스터리
- '쓰레기봉투 배꼽티'라니…"입는 옷 맞죠?" 요즘 핫한 패션
- 지현우 강제 일본 진출, '신사와 아가씨' 日 넷플릭스 1위
- BTS 뷔·블랙핑크 제니, 이번엔 파리 데이트 목격담
- "한국 5배 쏟아붓겠다"는데…저출산 예산 공개 후 욕먹는 日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