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티저부터 파격 “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 아닌 여자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씨 두리안'의 파격적인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
5월 18일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첫째 며느리 장세미(윤해영)가 시어머니로 보이는 인물에게 "어머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며 입을 맞추려 했고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씨 두리안' 측은 고부 간의 사랑을 그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씨 두리안'의 파격적인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드라마.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5월 18일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첫째 며느리 장세미(윤해영)가 시어머니로 보이는 인물에게 "어머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하며 입을 맞추려 했고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라고 덧붙였다.
조선시대로 화면 전환이 되면서는 두리안(박주미)이 흰 소복을 입은 채 달리다 "저게 무엇이냐"라고 놀라움을 표했고 누군가 "눈알이 튀어나올 거 같아요 어머님"이라는 대사가 이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아씨 두리안' 측은 고부 간의 사랑을 그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사진=TV조선 '아씨 두시안' 2차 티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한고은♥신영수, 입 속 사탕키스 “경험하지 못했던 여자” 달달(신랑수업)[결정적장면]
- 조실부모 류승범 “형 류승완 감독, 시멘트 독 일으켜가며 나 부양”(유퀴즈)[결정적장면]
- 남태현 연예계 퇴출되나, 마약 음주운전 양다리 논란까지[이슈와치]
- 서효림, 시모 김수미 갑자기 집 찾아오자 “뭐야?” 패닉 (신랑수업)[결정적장면]
- 미주 “심한 다이어트 부작용, 라면 하나 다 못 먹어” 주량은 반전(옥문아)
-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김종국처럼 운동할 걸, 결혼도 했을까”(먹을텐데)
- 하하, ‘희귀병 극복’ 딸 춤에 울컥 “허리도 못 들던 애가, 미치겠다”(하하버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