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포츠, 맥그리거의 MMA 리얼리티 'TUF'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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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코치로 참가하는 종합격투기 리얼리티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31이 31일부터 tvN 스포츠에서 방송된다.
TUF는 세계 최고의 격투기 단체 UFC의 대표 등용문으로 꼽히는 리얼리티로, 2005년 시작되어 10명 이상의 챔피언을 배출해 왔다.
TUF는 시즌 종료 후 코치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전통을 지켜 왔다.
TUF의 이번 시즌은 12개 회차로 구성되며, 31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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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코치로 참가하는 종합격투기 리얼리티 ‘디 얼티밋 파이터’(TUF) 시즌 31이 31일부터 tvN 스포츠에서 방송된다.
TUF는 세계 최고의 격투기 단체 UFC의 대표 등용문으로 꼽히는 리얼리티로, 2005년 시작되어 10명 이상의 챔피언을 배출해 왔다. 포레스트 그리핀, 마이클 비스핑, 로버트 휘태커 등이 TUF 출신이다.
이번 시즌은 맥그리거와 함께 마이클 챈들러가 코치를 맡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밴텀급과 라이트급에서 각각 8명의 선수가 팀 맥그리거와 팀 챈들러로 나뉜다. 체급별 우승자는 UFC 3년 계약을 맺는다.
TUF는 시즌 종료 후 코치들이 맞대결을 펼치는 전통을 지켜 왔다. 현 페더급 챔피언인 볼카노프스키는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지난해에는 여성부 줄리아나 페냐와 아만다 누네스가 코치로 활약했다. 맥그리거와의 맞대결을 원해 왔던 챈들러인 만큼 이번 TUF가 더욱 디대되는 이유다.
TUF의 이번 시즌은 12개 회차로 구성되며, 31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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