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꿈나무 선수들, 진천국가대표 선수촌 견학…차세대 스포츠 스타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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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꿈나무선수들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의 꿈을 키웠다.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은 꿈나무 선수들이 차세대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사업이다.
대한하키협회는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으로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수촌 식당에서 국가대표들과 같은 메뉴로 저녁식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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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18일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의 하나로 하키 꿈나무들을 초청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설을 견학가고 한국, 일본,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이 벌이는 "여자하키 4개국 초청대회'를 관전했다.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은 꿈나무 선수들이 차세대 국가대표로서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사업이다.
대한하키협회는 ‘후배사랑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기금으로 차세대 스포츠스타 육성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선수촌 식당에서 국가대표들과 같은 메뉴로 저녁식사을 가졌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중학교 꿈나무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하는 장소, 모습 등을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질 수 있는 동기 부여를 해주고 싶었다.” 며 “10년 후 다시 진천선수촌에 들어올떄는 견학이 아닌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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