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이대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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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전봉민 국회의원)은 19일 오후 2시 부산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학생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또한 최근 영도구와 해운대구 등지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잇따른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관계당국 기관들과 협력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의 안녕과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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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전봉민 국회의원)은 19일 오후 2시 부산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학생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또한 최근 영도구와 해운대구 등지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잇따른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전봉민 시당위원장 직무대행 및 부산지역 국회의원, 하윤수 부산교육감과 부교육감,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관계당국 기관들과 협력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들의 안녕과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앞서 지난 4월, 부산경찰청에서 진행한 전세사기, 마약범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인한 시민안전 간담회에 이어 세번째 간담회이기도 하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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