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지잡대 나와서 저러지..” 상관 뒷담화의 결말

상관을 가리켜 '지잡대 출신'이라는 등의 비하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강등 처분을 받은 병사.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지잡대 #모욕죄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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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내레이션: 남형석, 편집: 김효진,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485074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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