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며느리' 신주아 "168㎝에 43㎏, 정말 변함 없어" 인증

김송이 기자 2023. 5. 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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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바비인형 실사판 같은 몸무게를 인증했다.

18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위에 올라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주아의 가는 종아리와 함께 체중계 위 43.7이라는 숫자가 담겼다.

신주아는 지난해 5월에도 체중 43.8㎏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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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신주아가 바비인형 실사판 같은 몸무게를 인증했다.

18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위에 올라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주아의 가는 종아리와 함께 체중계 위 43.7이라는 숫자가 담겼다.

신장 168㎝로 알려진 신주아는 "정말 변함없는 몸무게"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주아는 지난해 5월에도 체중 43.8㎏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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