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창업팀, 예비창업패키지 등 2개 사업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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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는 SW중심대학 2개 창업팀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2023년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 사업에 최종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이들 팀은 최대 1억원의 사업 자금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의 경영, 자문 서비스 등을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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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는 SW중심대학 2개 창업팀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2023년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 사업에 최종 선발됐다고 18일 밝혔다.
한동대 학부생으로 구성된 ▲Fitween팀(정윤석,최복원,한상윤,현승준,이하준)의 ‘AI 모션인식과 게임 요소를 활용한 운동 동기부여 어플리케이션’ ▲Ehad팀(정세희,장하리,정다은,이송희,김예향,김현민,방은찬,김세원)의 ‘한인 재외동포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각각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이들 팀은 최대 1억원의 사업 자금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의 경영, 자문 서비스 등을 지원 받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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