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양홍석 그리고 이번에는 정효근의 차례…KGC와 3년 5억원 계약 [단독_KBL FA]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3. 5. 18.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성곤, 양홍석, 다음 차례는 정효근이었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효근과 안양 KGC가 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정효근과 KGC의 계약 내용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5억원(인센티브 1억원 포함)으로 알려진다.
정효근은 다가올 2023-24시즌 KGC의 에이스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성곤, 양홍석, 다음 차례는 정효근이었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정효근과 안양 KGC가 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정효근과 KGC의 계약 내용은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5억원(인센티브 1억원 포함)으로 알려진다.
정효근은 얼리 엔트리 후 2014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됐다. 이후 대구 한국가스공사까지 10년 가까이 한 팀에서만 활약했다.
201cm의 신장에 기동력, 그리고 넓은 시야 등 다재다능함을 뽐낸 정효근이다. 그는 포워드 대어가 많았던 FA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했고 결국 문성곤이 떠난 KGC로 향했다.
KGC는 오세근, 문성곤과 결별했다. 그리고 최성원에 이어 정효근을 영입하며 새판을 짜기 시작했다. 정효근은 다가올 2023-24시즌 KGC의 에이스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명품 수영복 입은 ‘골프여신’ 안신애, 호텔 수영장 밝힌 발랄 매력 [똑똑SNS] - MK스포츠
- 카라 한승연, 30대 같지 않은 동안 미모 [똑똑SNS] - MK스포츠
- 경찰, ‘필로폰 투약 혐의’ 남태현·서민재 구속영장 신청 - MK스포츠
- 허정민, 10년 전 드라마 캐스팅 갑질 폭로 “아이돌에 자리 뺏겨”(전문) - MK스포츠
- 3할은 언감생심, 어쩌면 이것이 강백호의 진짜 모습인지 모른다 - MK스포츠
- 민경훈♥신기은 PD, ‘아형’ 멤버 울컥·폭소…눈부신 러브스토리의 ‘피날레’ - MK스포츠
- 국대 KKKKKKKKKKK ERA 0, 오승환 후계자 맞구나…“韓 최고 마무리될 것” 감독도 인정, 21세 국대 클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