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시작된 전남대 둘러보는 전우원
천정인 2023. 5. 18. 17:12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8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전두환 손자 전우원(왼쪽) 씨가 5·18 민주화운동이 처음으로 시작된 전남대학교 일대와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3월 광주를 방문해 전두환 일가를 대신해 사죄한 전씨는 5·18 43주년을 맞아 전날부터 다시 한번 광주를 방문해 5·18 관련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2023.5.18 [독자 김동하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사랑 닮았다" 여직원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대기발령 | 연합뉴스
- '손흥민 인종차별' 벤탕쿠르에 7경기 출전정지+벌금 1억8천만원 | 연합뉴스
-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 연합뉴스
- 한국-호주전 도중 통로 난입한 도미니카공화국…훈련 방해까지 | 연합뉴스
-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 연합뉴스
- 태국 원숭이 200여마리 우리서 탈출…경찰서·민가 습격 | 연합뉴스
- 미국서 '눈동자 색 바꾸는 수술' 인기…"위험" 경고도 | 연합뉴스
- "중국인 모이면 소란 피우는 빌런 발생"…서교공 민원답변 논란 | 연합뉴스
- 문신토시 끼고 낚시꾼 위장 형사들, 수개월잠복 마약범 일망타진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드셨나" 경찰, 반포대교 난간 20대 설득해 구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