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논평, "5월 정신 지켜내고 민주화운동 희생자 뜻 계승"
유룡 2023. 5. 18. 17:08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5.18 43주년을 맞아 논평을 내고, 국민이 목숨을 내걸고 지킨 5월 정신이 검사독재 정권 추종자의 망언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당은 군부독재의 저항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5.18 정신 헌법전문수록이라는 대선 공약부터 지키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