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말론, 7월 새 정규앨범 발매‥19일 선공개곡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출신 가수 포스트 말론(Post Malon)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유니버설뮤직은 5월 18일 "포스트 말론이 오는 7월 28일 본명과 같은 앨범 '오스틴(Austin)'을 발매한다. 선공개 싱글 '케미컬(Chemical)'에 이어 19일 두 번째 공개 곡 '모닝(Mourning)'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포스트 말론은 17일(한국 시각) 본인 SNS에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미공개 영상을 게재하며 "스코틀랜드에서 아주 즐거운 촬영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국 출신 가수 포스트 말론(Post Malon)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유니버설뮤직은 5월 18일 “포스트 말론이 오는 7월 28일 본명과 같은 앨범 '오스틴(Austin)'을 발매한다. 선공개 싱글 ‘케미컬(Chemical)’에 이어 19일 두 번째 공개 곡 ‘모닝(Mourning)’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포스트 말론은 17일(한국 시각) 본인 SNS에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미공개 영상을 게재하며 “스코틀랜드에서 아주 즐거운 촬영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16일에는 '오스틴(Austin)'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올리며 “가장 즐거웠고, 많은 도전을 했으며 보람찬 작업이었다. 모든 곡 작업에 있어 내가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까지 주요 부문 중 세 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총 1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최고의 아티스트(Top Artist) 부문을 포함해 무려 9관왕에 올랐다.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한고은♥신영수, 입 속 사탕키스 “경험하지 못했던 여자” 달달(신랑수업)[결정적장면]
- 조실부모 류승범 “형 류승완 감독, 시멘트 독 일으켜가며 나 부양”(유퀴즈)[결정적장면]
- 남태현 연예계 퇴출되나, 마약 음주운전 양다리 논란까지[이슈와치]
- 서효림, 시모 김수미 갑자기 집 찾아오자 “뭐야?” 패닉 (신랑수업)[결정적장면]
- 미주 “심한 다이어트 부작용, 라면 하나 다 못 먹어” 주량은 반전(옥문아)
-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김종국처럼 운동할 걸, 결혼도 했을까”(먹을텐데)
- 하하, ‘희귀병 극복’ 딸 춤에 울컥 “허리도 못 들던 애가, 미치겠다”(하하버스)[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