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벌♥’ 강수정, 집 안에 농구장이?...“경기 후 집에서도 연습”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경기 후 집에서도 농구 연습하는 아들의 열정에 감탄했다.
18일 강수정은 "어제 농구 경기 해놓고 집에 돌아와서 또 운동한 이 두 명. 대단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강수정은 "어제 아들 학교팀이 농구 경기에서 우승했다. 사진만 보면 제일 잘한 것 같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졌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라고 전했다.
그런 아들이 농구 대회가 끝난 후에도 집에서 연습한다고 게시물을 올린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경기 후 집에서도 농구 연습하는 아들의 열정에 감탄했다.
18일 강수정은 “어제 농구 경기 해놓고 집에 돌아와서 또 운동한 이 두 명. 대단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실내의 농구장에서 농구 연습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강수정은 “어제 아들 학교팀이 농구 경기에서 우승했다. 사진만 보면 제일 잘한 것 같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졌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라고 전했다.
그런 아들이 농구 대회가 끝난 후에도 집에서 연습한다고 게시물을 올린 것이다.
한편, 강수정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홍콩에서 근무하는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도박’ 강병규, 300억 탕진..“도박을 승부로 봤다” 반성(‘만신들’)
- 불화설에도... ‘우리 태쁘♥’ 비· 김태희 부부의 굳건한 애정
- 권재영 PD “카우치 성기 노출 사건으로 지금의 아내도 직업 잃어..”
- 지연 “힘들죠” 영상에, “황재균은 ‘세금’ 2배”...왜?
- 기안84 “26살 때 父 폐암으로 돌아가셔..원룸에서 같이 살았다”(‘인생84’)
- ‘집만 4채’ 윤영미, 제주도 디귿자 집 공개..루프탑+뒷마당 눈길(‘메종레아’)
- 샘 해밍턴, 좁은 집으로 이사 갈 위기? “재정 상태 안 괜찮다.. 더 벌어야”
- 뷔-제니 파리 데이트 목격담 확산
- 류승범 “장모님 댁에 6개월 얹혀살아..처음에 배우인지 모르셨다”(‘유퀴즈’)
- [단독] 송지효만? 지석진도 월급 못받은 직원들 위해 사비 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