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제니, 파리 데이트 목격담으로 열애설 재점화···빅히트·YG 입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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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다시 재기된 가운데 소속사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다정히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뷔는 패션 화보와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으며 제니는 미국 HBO '더 아이돌'이 칸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면서 출국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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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다시 재기된 가운데 소속사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다정히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뷔와 제니는 모자를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있다.
뷔와 제니는 각자의 스케줄로 인해 프랑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패션 화보와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으며 제니는 미국 HBO '더 아이돌'이 칸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면서 출국했다.
이와 관련해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는 상황이다.
뷔와 제니의 첫 열애설은 지난해 5월 제기됐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후 이들이 함께 있는 사진이 잇따라 유출되기도 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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