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TBO 정승환, '멋지게 비상하는 모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TBO 정승환이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Beginning: 飛上(더 비기닝: 비상)'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NEXT TO ME(넥스트 투 미)'를 포함한 6개 신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NEXT TO ME'는 '비상'을 향한 ATBO의 다짐을 담아낸 올드스쿨 뉴잭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가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ATBO 정승환이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Beginning: 飛上(더 비기닝: 비상)'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 높고, 넓은 곳을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일곱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NEXT TO ME(넥스트 투 미)'를 포함한 6개 신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NEXT TO ME'는 ‘비상’을 향한 ATBO의 다짐을 담아낸 올드스쿨 뉴잭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가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기차 배터리 유일한 승자는 중국"…NYT 분석 살펴보니
- 세계 '혁신대학' 1위는 美 미네르바대…서울대는 몇 위?
- "이런 맛은 처음이지?"…불닭볶음면 제친 '독특한 라면'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 '가면의 여왕' 김선아, 두 얼굴의 변호사…'걸크러쉬' 활약
- ATBO "반년 만에 '비상'으로 컴백,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
- 故 서세원, 초대박 사업가 vs 빈털터리…사망 미스터리
- 지현우 강제 일본 진출, '신사와 아가씨' 日 넷플릭스 1위
- BTS 뷔·블랙핑크 제니, 이번엔 파리 데이트 목격담
- 스트레이 키즈 방찬, 후배 인사 안한다 저격했다가…"죄송" 사과
- '네이버 로고 사라졌다' 모바일 따라간 PC화면…이용자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