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50대에 이 몸매라니…등 근육 美쳤다
2023. 5. 18. 15:58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50)이 근육질 자태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18일 "운동 끝. 어제 새벽 1시에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아침 운동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역시 하길 잘했다. 하니까 좋다"라며 짤막한 영상을 공유했다.
실내 운동장에서 근력 운동을 하는 최은경의 영상이다. 최은경은 팔과 등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쩍쩍 갈라진 명품 등 근육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5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하다. 누리꾼들은 "완전 멋지다", "나이 먹으면서 언니처럼 멋지게 살고 싶다"란 반응이었다.
한편 최은경은 15만여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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