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꽃 출판사, 단편소설 공모전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 개최

2023. 5. 18.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앤오더 출판사의 문학 부문 브랜드 달꽃 출판사가 제1회 단편소설 공모전 '붉은 달의 단편소설', 제2회 단편소설 공모전 '분홍 하늘의 단편소설'에 이어 제3회 단편소설 공모전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의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신입작가나 기성작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달꽃 출판사 윤혜영 대표는 "성장하는 가치를 같이 만들어가는 출판사라는 모토를 걸고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앤오더 출판사의 문학 부문 브랜드 달꽃 출판사가 제1회 단편소설 공모전 ‘붉은 달의 단편소설’, 제2회 단편소설 공모전 ‘분홍 하늘의 단편소설’에 이어 제3회 단편소설 공모전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의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신입작가나 기성작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로 로맨스, 판타지, 추리, 미스터리, SF, 드라마 등 장르는 불문이다.

다만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이라는 공모전 제목에서 영감을 받은 글 또는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에 참여하는 이유가 있는 글이라는 주제가 정해져 있다. 또한 최소 200자 원고지 70매 이상 분량의 단편소설이어야 한다.

수상작은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로 합해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작가에게는 선인세와 창작지원금으로 문화상품권 5만원이 지급된다. 종이책뿐 아니라 전자책, 오디오북으로까지 제작이 계획돼 있으며, 장편소설 작가 데뷔 기회도 제공한다.

달꽃 출판사 윤혜영 대표는 “성장하는 가치를 같이 만들어가는 출판사라는 모토를 걸고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집 마감은 6월 6일까지며, 수상작 발표는 6월 19일이다. 참가를 원하는 작가는 별도 서식의 신청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달꽃 출판사 블로그를 확인하거나 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로앤오더 소개

로앤오더는 2014년에 설립된 자격증 수험 전문 서적 출판사다. 달꽃은 2017년에 설립된 로앤오더의 출판 브랜드로 문학과 디자인, 예술 분야 등의 도서를 출간한다. 이름처럼 아름다운 책을 세상에 소개하는 출판사가 되고자 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로앤오더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