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고 조정부,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호성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여자고등학교 조정부가 최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충주여고 김찬희(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 여고부 싱글스컬에서 8분 35초 8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주여고는 또 쿼드러플스컬과 더블스컬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학교 관계자는 "오는 10월 전남 장성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남은기간 체계적인 훈련으로 기량을 보완하고 팀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여자고등학교 조정부가 최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충주여고 김찬희(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 여고부 싱글스컬에서 8분 35초 8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주여고는 또 쿼드러플스컬과 더블스컬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학교 관계자는 "오는 10월 전남 장성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남은기간 체계적인 훈련으로 기량을 보완하고 팀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하는 손 바꿔가며 우산 씌워주는데…주머니에 손 넣은 '위원장님'
- "5·18 정신 기린다"며 계엄군 사진 올린 국가보훈처
- 상병이 부사관에 "지잡대라서 전문하사한다"…法 "모욕 맞다"
- '계곡살인 방조' 이은해 지인, 여친 흉기로 협박…전과 18범
- 전우원 모친 "전두환 자택서 벌레 끓는 돈다발 포장했다"
- 尹, '오월의 어머니'들과 함께 입장…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도
- [르포]北 SLBM을 '잡아라'…최첨단 이지스, 세종대왕함을 타다
- 정부·여당,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외면'…광주 시민 '실망'(종합)
- '의원직 상실' 국민의힘 김선교 "부덕의 소치…행보에 변화 없을 것"
- '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검찰 "반성 안해" 2심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