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NO EXIT 캠페인’ 동참

김기태 기자 2023. 5. 18.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마약 중독 방지와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백 대표는 "이번 'NO EXIT' 마약 범죄 근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대전문화재단도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재단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마약 중독 방지와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 방지와 근절을 위해 국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펼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백 대표는 지난 10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으로부터 지목받았다.

백 대표는 “이번 ‘NO EXIT’ 마약 범죄 근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대전문화재단도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 대표는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NO EXIT 캠페인’ 주자로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과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을 지목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