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철강주 급등 뒤 진정…하이스틸 7% 상승 마감(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철강·강판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18일 급등세를 보이다가 상승 폭을 일부 되돌리고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스틸(7.52%), 부국철강(3.19%), 현대비앤지스틸(3.16%), 문배철강(2.15%) 등이 전 거래일보다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철강주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특별한 호재는 없었으나 이날 한 언론은 중국 최대 철강 생산 도시인 허베이성 당산시가 조강 생산량을 감축하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봉강(철근) [동국제강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18/yonhap/20230518155034853istu.jpg)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국내 철강·강판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18일 급등세를 보이다가 상승 폭을 일부 되돌리고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스틸(7.52%), 부국철강(3.19%), 현대비앤지스틸(3.16%), 문배철강(2.15%) 등이 전 거래일보다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하이스틸은 장 초반 28.59%까지 올라 가격제한폭까지 닿을 뻔했으나 장중 상승 폭을 내줬다.
코스닥시장에선 신스틸(7.04%), 경남스틸(4.14%), 금강철강(2.33%), 대동스틸(1.67%) 등이 올랐다.
철강주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특별한 호재는 없었으나 이날 한 언론은 중국 최대 철강 생산 도시인 허베이성 당산시가 조강 생산량을 감축하라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에 국산 철강재 생산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판단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철강과 조선업계는 올해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마쳤다. 업계 안팎에선 작년 하반기 가격보다 소폭 인상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nor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전한길뉴스 '비자금 주장' 방영에 "한심하고 악질적"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은 44세 김훈…신상 공개(종합) | 연합뉴스
- 이번엔 '강강술래 경호' 논란…공항도 연예인 출국 골머리 | 연합뉴스
- 동료 기장 "피해자는 부기장 평가와 무관…카르텔 주장 망상" | 연합뉴스
- 등지느러미 잘린 제주 남방큰돌고래 쌘돌이, 폐어구 벗었다 | 연합뉴스
- 청주 고교 복도서 동급생에 흉기 휘두른 학생 입건 | 연합뉴스
- 트럭 바퀴 날아든 '날벼락 사고'에 버스 운전대 잡은 승객 영웅 | 연합뉴스
- 광주 경찰특공대 훈련 중 권총 오발…1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 예비소집 안 오고 무단결석…포착된 위험신호에도 비극 못 막아 | 연합뉴스
- 6년 전 세살 딸 학대치사 친모 구속…숨진 딸 양육수당도 챙겨(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