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문건위, 아·태 마스터스대회 열리는 완산수영장 점검

18일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18일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수영경기가 열리고 있는 전주완산수영장을 방문했다.(전북도의회제공)2023.5.18/뉴스1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18일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수영경기가 열리고 있는 전주완산수영장을 방문해 경기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경기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참가자들이 대회와 경기 운영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경기운영단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병도 위원장은“남은 기간 동안에도 선수들이 안전사고 등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더 철저히 관리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