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의 화석연료 지지에 반대 시위 벌이는 환경 운동가들
이소정 2023. 5. 18. 15:44
(히로시마 EPA=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8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들의 가면을 쓴 환경 운동가들이 일본 정부가 화석 연료 사용을 지지하는 것에 반대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G7 정상회의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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