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발광산업 육성 얼라이언스 출범식

박정호 기자 2023. 5.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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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열린 무기발광산업 육성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민간에서 5년간 65조 원을 투자하면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특화단지 지정, 규제 해소, 1조 원 이상의 R&D 자금 투입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 세계 1위 탈환을 목표로 민관 혁신전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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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열린 무기발광산업 육성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민간에서 5년간 65조 원을 투자하면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특화단지 지정, 규제 해소, 1조 원 이상의 R&D 자금 투입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 세계 1위 탈환을 목표로 민관 혁신전략을 추진한다. 2023.5.1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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