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차량기지 건설현장 살피는 김한영 이사장

김양수 2023. 5. 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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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18일 국가철도공단 김한영(원안) 이사장은 GTX-A 1공구인 운정차량기지와 운정정거장 건설현장을 찾아 철저한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GTX-A사업은 파주 운정에서 고양, 서울을 잇는 42.6㎞ 구간에 걸친 복선전철 건설사업으로 지난 2019년 6월 착공했다.(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2023.95.1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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