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팅받네' 11번가 "슈팅배송 캠페인 흥행, 거래·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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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11번가는 지난 16~17일 코카콜라 슈팅배송 결제 거래액과 구매 고객 수가 직전 이틀보다 각 8배 늘었다고 했다.
지난 16일 자정에 공개한 캠페인 광고 영상은 하루가 못 돼 유튜브 쇼츠 조회수 100만회를 달성했다.
11번가는 캠페인으로 슈팅배송을 통한 모객을 이어간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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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11번가는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11번가는 지난 16~17일 코카콜라 슈팅배송 결제 거래액과 구매 고객 수가 직전 이틀보다 각 8배 늘었다고 했다.
브랜드 전문관의 씨그램 플레인, 씨그램 피치 무라벨, 환타 포도제로 등 슈팅배송 판매 상품은 빠르게 품절됐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자정에 공개한 캠페인 광고 영상은 하루가 못 돼 유튜브 쇼츠 조회수 100만회를 달성했다. 18일 오전 조회수는 145만회를 넘겼다.
11번가는 캠페인으로 슈팅배송을 통한 모객을 이어간단 계획이다. 다음주부터는 CJ제일제당 상품이 캠페인 브랜드딜로 판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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