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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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제 8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석호 총재는 "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국회의 업무 수행 방식, 국회의원들의 태도 및 행동, 의사결정 과정의 불투명성 등 여러 문제점에 대한 국민의 건강한 목소리가 국회에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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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제 8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유총연맹은 전날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국회를 소집합니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최국과 대안연대 김유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연맹 강석호 총재와 민경우 대안연대 대표의 대화를 통해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국회의 여러 문제점을 짚어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강석호 총재는 "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국회의 업무 수행 방식, 국회의원들의 태도 및 행동, 의사결정 과정의 불투명성 등 여러 문제점에 대한 국민의 건강한 목소리가 국회에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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